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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D-1, 해리스 vs. 트럼프…마지막 돌파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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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8: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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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선 D-1 해리스 vs. 트럼프…마지막 돌파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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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리스 후보는 펜실베이니아주 최대 도시 필라델피아를 포함한 5개 도시에서 '다걸기' 전략을 채택하며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2. 트럼프 후보는 남동부의 노스캐롤라이나주부터 북동부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주까지 1800km를 운전하며 총력전을 벌였다.
3. 해리스 후보는 여성, 라틴계, 청년 등 전통 지지층을 겨냥하고, 트럼프 후보는 불법 이민 문제와 경제 정책을 강조하며 유세를 이어갔다.

[설명]
미국 대선 D-1을 앞둔 4일,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은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뜨거운 전투를 펼쳤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필라델피아를 비롯한 5개 도시에서 '다걸기' 전략을 채택하여 유세를 벌이고, 트럼프 후보는 1800km를 운전하며 지지층을 모으는 데 힘썼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을, 트럼프 후보는 경제 문제를 강조하며 마지막 유세를 이어나갔습니다.

[용어 해설]
1. 대선 후보 겸 : 대통령 선거 후보이자 부통령 후보로 동시에 출마하는 것을 뜻합니다.
2. 경합주 : 대선에서 승부가 갈리는 주들을 가리키며, 대선인단이 많은 주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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