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 비서실장 인선으로 차기 정부 인사 돌입 > 세계

1. 트럼프 당선인, 수지 와일스 공동 선대위원장을 비서실장으로 지명.
2. 여성이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
3. 와일스는 트럼프의 최측근 참모 역할 수행할 예정.
4. 트럼프 주니어, 정권 이양 과정에 깊게 관여 의사 밝히며 거부권 행사 의지 강조.
5. 장남은 인사 원칙과 함께 거부권 행사 의지 밝히고, 재앙 방지를 강조.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수지 와일스 공동 선대위원장을 비서실장으로 지명함으로써 차기 정부의 인사 구성이 돌입했습니다. 이는 여성이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트럼프 주니어도 정권 이양 과정에 깊게 관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거부권 행사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비서실장: 백악관에서 대통령 보조 역할을 하는 주요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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