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아이다 작품 '인공지능신' 소더비 경매에서 132만달러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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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0 08:21 댓글 0본문
1.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의 그림이 18억원에 낙찰됐다.
2. 그림은 수학자 앨런 튜링의 초상화로 2.2m 크기의 작품이다.
3. 아이다는 약 18억4700만원의 가격으로 낙찰되었는데, 예상가는 2억 5000만원이었다.
4. 아이다는 AI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영국 런던 소더비 디지털 아트 세일에서 기록적인 낙찰가를 받았다.
[설명]
영국 런던 소더비 디지털 아트 세일에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의 그림이 약 18억4700만원에 낙찰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그림은 수학자 앨런 튜링의 초상화로, 2.2m 크기의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앨런 튜링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영국 출신 암호 해독가이자 수학자로, 초기 컴퓨터 과학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AI 기술과 국제 미술 시장의 교차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AI 아티스트인 아이다는 현대 미술사의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다가 그린 작품은 AI와 컴퓨팅의 '신과 같은 본질'에 대한 사회적, 윤리적 영향을 고민하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을 뜻하는 약어로, 컴퓨터 프로그램이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거나 수행하는 능력을 가리킵니다.
- 휴머노이드 (Humanoid) : 인간과 유사한 형태 혹은 특성을 지닌 로봇이나 인공적 존재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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