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공화당 새 원내대표에 존 튠 의원 선출 > 세계

1. 존 튠 의원이 미 상원 공화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2. 원내대표 선거에서 릭 스콧 의원이 탈락하고, 존 코닌 의원을 이기고 당선되었습니다.
3. 존 튠 의원은 트럼프 당선인과 거리를 두었지만 현재는 협력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설명]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공화당은 13일, 새로운 상원 원내대표로 4선의 존 튠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선거에서 릭 스콧 의원이 1차 투표에서 탈락하고, 2차 투표에서 존 튠 의원이 29표를 얻어 존 코닌 의원을 이겼습니다. 존 튠 의원은 트럼프 당선인과의 관계에 변화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협력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존 튠 의원은 공화당 상원 2인자인 원내 수석 부대표로도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상원 원내대표: 미국 상원 내에서 다수당의 원내대표로 활동하는 인물을 가리킵니다.
2. 트럼프 당선인: 전미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태그]
#USPolitics #미국정치 #상원 #원내대표 #트럼프 #공화당 #선거 #협력 #정치인 #존튠 #민주주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