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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물관, 조선인 전시서 '강제노동' 표현 삭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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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0 17: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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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박물관 조선인 전시서 강제노동 표현 삭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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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박물관에서는 조선인 전시에서 '강제 노동' 표현이 빠져있는 것으로 발견됨.
2. 교수는 조선인 관련 전시물에 조선인 비하 내용과 오류가 많다고 지적함.
3. 한국 정부는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한일 협상 결과 발표.
4. 일본 정부는 추도식을 매년 개최하겠다는 약속하지만 일정은 미정상태.

[설명]
일본의 니가타현 사도광산 인근 박물관에서 발견된 조선인 관련 전시물에는 '강제 노동' 표현이 빠져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수는 이를 지적하며 조선인 비하 내용과 오류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한일 협상 결과를 발표하며, 일본 정부는 매년 사도섬에서 추도식을 개최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실제 일정이 미정 상태입니다.

[용어 해설]
- 강제 노동: 강제로 노동을 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 사도광산: 일본에 있는 세계유산 중 하나로, 석탄이 다량 채굴되는 광산입니다.

[태그]
#Japan #한일관계 #사도광산 #세계유산 #박물관 #조선인 #강제노동 #한국외교부 #논란 #추도식 #한일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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