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인 간첩 혐의로 징역 7년...자유언론 논란 > 세계

1. 중국 관영매체 소속 언론인이 간첩 혐의로 징역 7년 선고.
2. 둥위위는 중도개혁을 옹호하는 칼럼 작성으로 유명.
3. 중국 언론의 자유가 실제적으로 통제되고 있음.
4. 중국은 세계 언론자유 지수에서 177위로 최하위를 기록.

[설명]
중국 관영매체에 소속된 고위 언론인인 둥위위가 간첩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둥위위는 중도적 개혁을 옹호하는 칼럼 작성으로 유명했으며, 자유주의적 성향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중국의 언론 자유가 실제적으로 통제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드러냈으며, 중국은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177위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간첩: 타 국가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하거나 전달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
- 자유주의적: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최우선시 하는 정치적, 사회적 입장을 가진 사람을 지칭.

[태그]
#China #언론 #자유 #간첩 #지수 #신문 #법원 #언론자유 #감시 #중국어론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