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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미국 트럼프 당선인 최측근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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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3 05: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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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 미국 트럼프 당선인 최측근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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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정부가 미국 트럼프 당선인 최측근인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내정자가 근무한 업체와 계약 (4만 달러).
2. 계약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수팀 이해관계자들에 소개.
3. 와일스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선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

[설명]
한국 정부가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인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내정자가 근무한 업체인 '머큐리 퍼블릭 어페어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계약 내용은 주미대사관 리더십을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수팀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약 4만 달러입니다. 수지 와일스는 트럼프 선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약하며, 지난 2022년 2월에는 머큐리로 이직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대관(Public Affairs): 기업 또는 조직의 사회적 거버넌스, 공익활동 등을 조직의 적절한 이미지 구축과 최적화하는 것을 의미.
- 로비 활동(Lobbying): 관심사나 요구사항을 정부 부서나 정책 결정자에게 전달하여 그들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활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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