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1923년 관동 대지진 후 조선인 희생자 관련 사료 확인 > 세계

1. 1923년 일본 도쿄 관동 대지진 후 조선인 학생 귀국을 막기 위해 일본 정부가 행한 활동이 확인됨.
2. 당시 조선인 학살 사실을 부정하거나 회피하는 일본 정부와 우익 세력의 경향이 지속됨.
3. 관련 사료를 통해 당시 일본 사회의 조선인에 대한 차별적 태도와 학살 사건이 확인됨.
4. 도쿄도지사가 관동 대지진 희생자에 대한 공식 추모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음.

[설명]
1923년의 일본 도쿄 관동 대지진 이후, 해당 지역에서 조선인 학생들을 감시하고 귀국을 막기 위한 활동이 발생했음을 증명하는 사료가 발견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은 당시 조선인에 대한 차별적인 대우와 학살 사건에 대한 일본 정부와 우익 세력의 태도를 비추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도 당시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를 거부하는 등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조선인 : 한반도에서 출신한 사람으로, 당시 일본에서는 조선인을 차별하고 학살하는 등의 인종적인 폭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2. 관동 대지진 : 1923년 9월 1일에 발생한 일본 도쿄와 주변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지진으로, 인명피해와 건물 파괴 등을 초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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