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 비상계엄 상황 여전히 유동적...시민에 대한 지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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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4 23:21 댓글 0본문
1. 주한미국대사관은 비상계엄 상황이 여전히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2. 대사관은 미국 시민과 비자 신청자를 위한 영사 예약을 취소하고 대사관 직원들은 원격근무 확대할 예정.
3. 폭력 시위 가능성에 대비해 주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공공장소와 시위 장소 근처를 피하도록 안내.
[설명]
9/11 테러 발생 23주기를 맞아 주한미국대사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발표에도 상황이 여전히 유동적이라고 4일 긴급 공지했습니다. 대사관은 미국 시민과 비자 신청자를 위한 영사 예약을 취소하고 대사관 직원들은 원격근무를 확대하며, 시위가 진행 중인 지역을 피하고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대사관은 일상적인 영사 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비상계엄: 비상사태에 있어서 통제가 혼란되었거나 비상사태에서 휴대전화 등을 통한 선동 등의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 대부분 국가 비상사태나 전후 상황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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