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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헤르몬산 방문... 시리아 영토 장기 점거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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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8 2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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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헤르몬산 방문... 시리아 영토 장기 점거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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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시리아와의 완충지대인 헤르몬산을 방문했다.
2. 네타냐후는 헤르몬산 방문을 통해 시리아 영토 장기 점거 가능성을 시사했다.
3. 이스라엘은 시리아 영토 내 비무장 완충지대를 점령하고 있으며, 헤르몬산은 골란고원에서 6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4. 시리아 반군과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시리아 영토 점령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설명]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시리아와의 완충지대인 헤르몬산을 방문하며 시리아 영토 장기 점거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네타냐후는 이런 결정이 이스라엘의 안보를 보장하는 또 다른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 비무장 완충지대에 병력을 진입시켜 헤르몬산 정상이 포함된 완충지대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리아 반군과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행동을 국제법 위반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무장 완충지대: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양측 군대가 배치되지 않은 지역
- 골란고원: 이스라엘과 시리아 사이에 위치한 치명적인 전쟁이 벌어진 지역

[태그]
#Netanyahu #이스라엘 #헤르몬산 #시리아 #완충지대 #국제법 #시리아반군 #안보 #국경 #군대주둔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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