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트레비 분수, 입장 제한과 유지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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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4 08:25 댓글 0본문
1.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가 3개월간의 유지보수 후 다시 개장했습니다.
2. 혼잡 방지를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400명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 시장은 입장료를 걷거나 인원 제한을 두는 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명]
로마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트레비 분수가 유지보수 후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로마시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400명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하였고, 시장은 분수의 유지비를 충당하기 위해 입장료를 걷거나 인원 제한을 둘 것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내년은 가톨릭교의 희년으로 전 세계에서 약 3,200만명의 관광객과 순례자가 로마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희년: 가톨릭 신자에게 특별한 영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
- 바로크 양식: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에 유럽에서 전성을 이룬 예술 양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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