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기독교인 시위 속 외국 전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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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6 00:24 댓글 0본문
1. 시리아 수도 수카일라비야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나며 기독교인들이 항의 시위를 벌였다.
2. 복면을 쓴 이들에 의한 불방화로 기독교 시위대는 십자가와 시리아 국기를 들고 시위했다.
3. 외국 전투원들이 책임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반군은 체포 조치를 취하고 트리를 복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
시리아 수도 수카일라비야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에 타면서 기독교인들의 항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트리를 짓는 데 사용된 가장 높은 침대가 모래밭이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아사드 정부를 무너뜨린 반군 조직 HTS(하야트 타흐리르 알샴)의 단순한 테러 행위라기보다는 민족 및 종교적 이유로 인한 갈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돌은 외부의 국가 및 집단이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용어 해설]
1. HTS(하야트 타흐리르 알샴):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은 시리아 내 반군 단체로, 종교 및 민족적 소수자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기로 약속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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