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대통령, 중국군 배치 주장에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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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11:23 댓글 0본문
1. 파나마 대통령이 중국군이 운하에 주둔한 주장을 부인.
2. 중국을 포함한 어떤 외국군도 운하에 주둔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
3. 물리노 대통령은 운하 운영과 변화에 대한 논의는 없다고 밝힘.
[설명]
파나마 대통령 호세 라울 물리노가 중국군이 파나마 운하에 주둔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물리노 대통령은 중국을 비롯한 외국군이 운하에 주둔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운하 운영과 변경에 대한 논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의 영향력 증대로 인해 발생한 논란으로, 트럼프 당선인의 파나마 운하 통제권 환수 발언과 연관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운하: 두 바다 또는 두 강을 연결하는 해상수로.
2. 주둔: 외국군이 다른 국가 영토에 장기적으로 주변하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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