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지지 예멘 반군 후티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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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8 00:24 댓글 0본문
1. 이스라엘군이 예멘 수도 사나를 비롯한 후티가 운영하는 군사 시설을 공습했다.
2. 사나공항과 발전시설 등 서부 해안의 군사 시설을 타격했으며 4명 사망, 16명 부상.
3. 유엔 WHO 사무총장이 사나공항에 있었으나 사고는 없다.
4.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을 향한 악의 축 테러 조직을 격퇴하겠다고 선언.
5.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습을 국제 평화와 안보 위반으로 비난하고 있다.
[설명]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지지를 받는 예멘 반군 후티가 운영하는 군사 시설을 공습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사나공항과 발전시설 등 복수의 군사 시설이 피폭됐으며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을 향한 악의 축 테러 조직을 제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으며, 이란은 해당 공습을 국제법 위반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후티: 이란의 지지를 받는 예멘의 반군 단체.
2. WHO: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3.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Hezbollah): 레바논의 이슬람 단체로, 이스라엘과 대립적인 관계에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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