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캐나다 총리, 무역 관세와 국경 문제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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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9 00:24 댓글 0본문
1. 캐나다 장관들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미국에서 회의를 진행.
2. 캐나다의 계획 설명하며 펜타닐 피해 대응 약속.
3. 미국 측은 여전히 대(對)캐나다 무역 적자 우려.
4.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트럼프 당선인과 논의 진행.
[설명]
캐나다의 도미닉 르블랑 재무 장관과 멜라니 졸리 외교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과 더그 버검을 만나 트럼프 당선인에게 캐나다의 국경 보안 계획과 펜타닐 대응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 약속을 합니다. 미국 측은 여전히 캐나다와의 무역 적자에 우려를 표시하며 협상을 진행합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트럼프 당선인과 관세 및 국경 문제를 놓고 협상을 이어갑니다.
[용어 해설]
- 규모의 계획: 어떤 일을 수행하기 위해 정해진 일정한 크기나 범위의 계획.
- 펜타닐: 강력한 아편 유사물질로, 중독성이 강하고 오버도스로 인한 사망률이 높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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