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포로 300명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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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31 17:27 댓글 0본문
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00명의 포로를 교환한다.
2. 러시아 국방부는 양측이 상대 포로 150명을 돌려보내는 성명 발표.
3.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9명의 군인과 민간인이 석방됐다고 밝힘.
[설명]
새해를 맞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UAE의 중재로 포로 300여명을 교환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각각 상대 포로 150명씩을 돌려보내는 내용을 밝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마리우폴에서 붙잡힌 군인, 국경 수비대, 민간인 등 총 189명을 돌려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붙잡혀 있는 포로 숫자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날 개전 이후 러시아에서 석방된 우크라이나인 포로가 395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용어: 석방
설명: 감금된 상태에서 풀려나 오도록 하다.
2. 용어: 중재
설명: 양측 사이에서 분쟁을 조정하거나 타협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
3. 용어: 군복
설명: 군대를 나타내는 정교한 규정에 따라 제작된 군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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