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부호 순자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2배 증가 > 세계

1. 세계 500대 부호 순자산이 총 10조 달러로 기록됨.
2.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2배로 불어나 4320억 달러에 달함.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순자산은 줄어들어 331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은 408위로 기록됨.
4. 미국 기술 업계 부호들이 순자산 합계의 43%를 차지함.
5.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은 순자산이 533억 달러로 25위에 올라감.

[설명]
지난해 세계 500대 부호의 순자산이 10조 달러를 기록했다. 그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2배로 불어나 4320억 달러에 이르렀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순자산은 줄어들어 331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은 408위로 랭킹되었다. 특히 미국의 기술 업계 부호들이 순자산 합계의 43%를 차지했으며,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은 순자산이 533억 달러로 25위에 올라갔다.

[용어 해설]
- 부호 : 상위 소수의 부호들이 소유한 거대한 부자들의 순자산.
- 순자산 : 부채를 상환한 뒤 남는 자산의 총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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