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 공식 취임식 전날 워싱턴DC에서 '승리집회' 열 계획 > 세계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31일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새해 맞이 행사에 참석.
2. 트럼프 당선인, 공식 취임식 전날인 19일 워싱턴DC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승리집회' 개최 예정.
3. 집회에서 2만명 수용 예상, 트럼프 직접 연설할 것으로 보임.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식 취임식 전날인 19일 워싱턴DC에서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승리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집회는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리며 약 2만명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트럼프 당선인은 직접 연설할 예정입니다. 이는 2021년 1월 의사당 폭동 사태 직전 이후 처음으로 워싱턴DC에서 대중을 상대로 집회를 열게 됩니다.

[용어 해설]
1. 캐피털원 아레나: 워싱턴DC에 있는 경기장으로, 대규모 이벤트나 스포츠 경기 등이 열리는 장소입니다.
2. 의사당 폭동 사태: 2021년 1월 미국 의회인 의사당에서 일어난 폭동 사태를 가리킵니다.

[태그] #Trump #승리집회 #미국대통령 #워싱턴DC #트럼프당선인 #캐피털원아레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