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 창업자, 법정에서 무죄 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4 17:25 댓글 0본문
1. 가상자산 '테라·루나' 창업자 권도형씨, 미국 법정 출석 후 무죄 주장.
2. 권씨, 상품·증권·전신 사기, 자금 세탁 혐의로 구속.
3. 최고 형량 130년 예상, 첫 공판은 8일 진행 예정.
4. 권씨가 이끈 '테라폼' 사업은 조작된 금융 세계라는 공소장.
[설명]
테라·루나의 창업자인 권도형씨가 미국으로 인도된 뒤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권씨는 상품, 증권, 전신 사기,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되어 최고 130년의 형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첫 공판은 다가오는 8일에 열릴 예정이며, 권씨는 이날 법정에서 무죄 주장을 하였습니다. 권씨가 이끈 '테라폼' 사업은 투자자들을 속이기 위해 조작된 금융 세계로 지적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테라·루나: 가상자산으로, 창업자 권도형씨에 의해 성립된 디지털 자산.
- 자금 세탁: 불법 수입된 자금을 합법인 것처럼 변환하는 과정.
- 공모 혐의: 둘 이상의 사람이 공동으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집행하는 행위.
[태그]
#Terra #Luna #테라 #루나 #권도형 #법정 #가상자산 #테라폼 #조작된금융세계 #자금세탁 #공모혐의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