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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에 인도네시아 합류, 글로벌 사우스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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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8 05: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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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스에 인도네시아 합류 글로벌 사우스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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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세안 최대 규모 경제국으로 인도네시아가 브릭스에 합류했다.
2. 브릭스 정회원국은 이로써 10개국으로 늘어났다.
3. 외교부 성명을 통해 브라질 정부가 인도네시아 합류를 환영했음을 밝혔다.
4. 브릭스는 신흥국과 개도국을 일컫는 '글로벌 사우스'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
브릭스에 아세안 최대 규모 경제국으로 평가받는 인도네시아가 합류했습니다. 이로써 브릭스의 정회원국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0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외교부 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가입을 환영하며 글로벌 사우스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외교부 역시 브릭스의 가입 승인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앞 글자를 따온 국제 경제 협력체.
2.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일컫는 용어.

[태그]
#BRICS #글로벌사우스 #브릭스 #인도네시아 #외교협력 #경제협력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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