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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 파나마 운하 주권 놓고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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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9 11: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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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당선인 파나마 운하 주권 놓고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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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나마 정부, 운하 주권은 협상대상 아님을 재확인.
2. 트럼프 당선인 요구에 대통령 "1㎡도 내줄 수 없다" 반박.
3.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등 강력한 대응 예고.
4. 최근 타계한 카터 전 대통령 추모 글 발표.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 운하 주권 문제로 파나마 정부와 각축 중입니다. 파나마 정부는 운하 주권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트럼프 당선인의 요구에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은 "1㎡도 내줄 수 없다"며 대응 예고했고,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 타계한 카터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용어 해설]
1. 주권: 국가가 국내의 사안을 자율적으로 처리하고 통제하는 권한.
2. 국제사법재판소: 국가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법 상의 규정에 따라 판결을 내리는 국제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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