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대통령의 국가 장례식, 전·현직 대통령 모여 향년 100세 전 대통령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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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0 23:23 댓글 0본문
1. 미 전 대통령 지미 카터의 국가 장례식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등 5명의 전·현직 대통령 참석.
2. 트럼프 당선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넥타이 대신 푸른 넥타이 차림으로 등장.
3. 포드 전 대통령의 미리 써둔 추도사를 아들이 대독, 객원 경주 관계를 자랑했던 두 전대통령의 우정 성찰.
4. 바이든 대통령이 권력 남용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 트럼프를 겨냥한 의미 있다고 평가.
5. 카터 전 대통령의 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정한 '국가 애도의 날'로 플레인스로 운구.
[설명]
미국 전 대통령인 지미 카터의 국가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전현직 대통령인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등 5명의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여 열린 이 특별한 행사는 분열된 미국에서 드문 통합의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넥타이가 아닌 푸른 넥타이로 나타나 각종 매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장례식에서는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과 지미 카터 전 대통령 간의 우정 성찰도 이뤄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이든 대통령은 권력 남용에 맞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트럼프를 겨냥한 의미를 담아냈습니다. 장례식이 끝나면 카터 전 대통령의 관은 플레인스로 운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국가 장례식: 국가적인 중요 인물이나 대통령 등의 장례를 치르는 의례적인 행사.
2. 트레이드 마크: 개인이나 브랜드를 특징 짓는 상표나 특징적인 스타일.
3. 애도의 날: 국가적인 사람에 대한 예우를 나타내기 위해 지정된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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