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병사,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중 '인간 지뢰탐지기'로 파병 > 세계

1. 북한 병사들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인간 지뢰탐지기'로 이용되고 있다는 주장
2. 북한군은 지뢰 제거 차량을 투입하는 곳에 일렬로 걸어가며 활동
3. 북한군 지휘관들이 인명 손실에 당황하지 않는 모습도 포착됨
4. 우크라이나 군의 열화상카메라와 드론을 통해 북한군이 사망하는 장면이 포착

[설명]
러시아와의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북한 병사들이 지뢰탐지를 위한 '인간 지뢰탐지기'로 이용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뢰 제거 차량을 투입하는 지역에서 서로 3~4m 떨어져 일렬로 걸어다니며 지뢰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군 지휘관들은 인명 손실에 당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자국군의 열화상카메라와 드론을 통해 북한군이 사망하는 장면 또한 포착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지뢰탐지기: 지뢰를 탐지하여 제거하는 장비 또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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