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방용 항공기 민간 드론과 충돌,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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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1 08:30 댓글 0본문
1. 미국 LA에서 케네스 파이어 산불을 진화하는 캐나다의 '슈퍼 스쿠퍼' 항공기가 민간 드론과 충돌하여 운항 중단.
2. 충돌로 LA 산불 진압 항공기 일시 중지.
3. CL-415 소방 항공기는 물을 뿌리는데 사용됨.
4. 캐나다 퀘벡주는 매년 2대의 항공기를 캘리포니아로 파견.
5. LA 산불로 10명 사망, 18만명 대피, 경제 피해 500억 달러 추산됨.
[설명] : 미국 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진화하는 캐나다의 '슈퍼 스쿠퍼' 항공기가 민간 드론과 충돌하여 운항 중단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LA 산불 진압 항공기의 운항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고, CL-415 소방 항공기는 화재 현장에 물을 퍼붓는 데 사용됩니다. 캐나다 퀘벡주는 매년 2대의 항공기를 캘리포니아로 파견하고 있으며, LA 산불은 10명이 사망하고 18만명이 대피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500억 달러의 손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1. '슈퍼 스쿠퍼' : 캐나다의 특수 소방 항공기로, 산불 진압에 사용되는 비행기.
2. '민간 드론' : 민간인이 조종하는 무인 조종 비행기로, 산불 현장에 비행하는 경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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