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대생, 일본 대학서 동기들에게 망치로 폭력 행사 > 세계

1. 한국인 여대생이 일본 호세이대에서 동기들에게 망치로 폭력을 가해 8명이 부상.
2. 피해자들은 경상 상태이며 학교 내 진료소에서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
3. 가해자는 그룹 내에서 무시받아 울분 쌓여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짐.

[설명]
10일, 일본 도쿄의 호세이대에서 한국인 여대생이 동기들에게 망치로 폭력을 행사해 8명이 부상을 입었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들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응급 처치 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그룹 내에서 무시받아 울분이 쌓여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경상: 경미한 상태, 다친 정도가 심하지 않은 부상을 의미합니다.
2. 응급 처치: 긴급 상황에서 부상자에게 처치 및 치료를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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