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러시아 간첩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선교사, 현지 체류 노동자를 돕은 것 뿐이라고 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08:09 댓글 0

본문

 러시아 간첩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선교사 현지 체류 노동자를 돕은 것 뿐이라고 주장

 bbs_20240314080904.jpg



1. 한국인 선교사 백 모 씨가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소속 단체는 백 씨가 현지 체류 노동자를 돕는데 주력했다고 주장했다.
2. 백 씨를 체포한 이유에 대해선 북한-러시아 관계나 우크라이나 문제와 연계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3. 백 씨를 구출하기 위해 수만 명의 서명을 모아 외교부와 러시아 대사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설명]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선교사 백 모 씨가 소속된 단체는 백 씨가 간첩 활동을 하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씨를 구명하기 위해 수많은 서명을 모으고 외교부와 러시아 대사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사안은 북한-러시아 관계나 우크라이나 문제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 간첩 혐의: 타 국가로부터 비밀스런 정보를 전달하거나 스스로 정보를 습득하여 알선하는 행위에 대한 범칙 혐의
-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백 모 씨가 소속된 단체로, 국내외에서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

[태그]
#RussiaKorea #러시아한국 #간첩 #선교사 #국제관계 #서명운동 #소외계층지원 #외교부조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