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31년 만에 적자…'이지' 라인 퇴출 후 실적 개선 전망 > 세계

1. 아디다스, 31년 만에 5800만 유로의 순손실을 기록
2. 아디다스, 카니예 웨스트와 협업한 '이지' 라인 퇴출 결정
3. 북미 지역 매출 16% 하락, 중국 매출 8% 증가
4. 아디다스, 성장률 10% 예상 및 스니커즈 제품에 기대

[설명]
독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31년 만에 5800만 유로(한화 약 835억664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카니예 웨스트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이지' 라인 퇴출 결정에 따른 결과로 보입니다. 북미 지역에서는 매출이 16% 감소하고, 중국에서는 8% 증가했습니다. 아디다스는 '삼바', '가젤' 등의 스니커즈 제품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하반기에는 최소 10%의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적자: 수익보다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여 순손실을 보는 상태
- 순손실: 수익에서 비용을 빼고 생긴 최종 손실

[태그]
#Adidas #이지 #적자 #매출 #성장률 #스니커즈 #카니예웨스트 #삼바 #가젤 #북미 #중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