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보선 대상 지역 3곳 중 1곳만 후보 내기로 > 세계

1. 베스트셀러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중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2. 자민당은 도쿄 15구에 무소속 후보를 내세우기로 결정.
3. 도쿄 15구 외에도 야당 후보들이 출마할 예정.
4. 오토타케는 여성 문제와 관련된 논란에 휩싸여 추천 받지 못한 공명당.
5. 자민당은 보선에서 시마네 1구에만 후보를 내기로 결정.

[설명]
일본 자민당은 베스트셀러 저자인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도쿄 지역 중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도쿄 15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오토타케를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공명당은 오토타케가 여성 문제와 관련된 논란에 휩싸인 것을 고려해 추천을 주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번 보선에서는 자민당이 시마네 1구에만 후보를 내기로 하고, 다른 후보들도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보선 : 본원 후보 또는 현직 인사 등이 갑작스럽게 사임하거나 사망한 경우 대체될 후보를 뽑기 위해 실시하는 선거.
2. 고이케 유리코 : 도쿄 도지사.
3. 공명당 : 일본의 중도 정상 층집당.
4. 무소속 : 특정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개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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