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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4년 만에 "한국과 파트너" 칭하며 독도 영유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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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08: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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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14년 만에 한국과 파트너 칭하며 독도 영유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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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이 2024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한국을 14년 만에 '파트너'로 칭했다.
2. 한일 관계 회담, 한미일 3국 협력, 독도 영유권 등이 강조된 외교성과 및 전망을 발표했다.
3. 일본은 다케시마 영유권, 강제징용 판결에 대해 한국과 여전히 불일치한 입장을 유지하며 항의하고 있다.

[설명]
일본이 2024 외교청서를 통해 한국을 '파트너'로 인정하는 한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강조했습니다. 이 외교청서에는 한일 관계의 발전과 북한 문제, 중국과의 관계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은 독도와 관련해 한국과 이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강제징용 및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용어 해설]
- 다케시마: 독도를 일본어로 불르는 말
- 강제징용: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이 한국인을 강제로 일하는 노동자로 쓴 사건
- 외교성과: 외교활동에서 얻게 된 결과

[태그]
#Japan #한국 #외교청서 #파트너 #독도 #강제징용 #다케시마 #한일관계 #영유권#af24 #북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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