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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제재 위반 혐의로 전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 직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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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10: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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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북한 제재 위반 혐의로 전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 직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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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전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 직원 리명호 기소
2. 리명호는 북한 제재 위반 및 돈세탁 혐의로 기소
3. 리명호와 공모자들은 물품을 운송하면서 미국 금융기관 속이는 행위
4. 미국 법무부, 제재 위반자 계속 추적 예정

[설명]
미국에서 전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 직원인 리명호가 북한 제재 위반 및 돈세탁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리명호는 미국의 경제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물품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미국 금융기관을 속인 혐의를 받았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해당 사건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진전시키는 사람들을 계속 추적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돈세탁: 불법 수익을 합법인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행위
- 제재: 특정 국가나 단체에 대한 경제적 조치로써, 특정 품목의 수입, 수출 제한이나 자산 동결 등을 포함하는 벌칙

[태그]
#UnitedStates #북한 #제재 #돈세탁 #물품운송 #금융기관 #법무부 #리명호 #대북제재 #물품밀수 #분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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