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라파에 공습 계속...피란민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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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14:28 댓글 0본문
1.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라파에 공습 지속.
2. 라파 주택 폭격으로 7명 사망, 다수 부상.
3. 알마가지 난민촌에서 주민 11명 희생.
4. 이스라엘 탱크가 피란민들이 모인 학교 포위.
5. 중동 긴장 고조.
[설명]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라파에 계속해서 공습을 가하는 가운데, 주택 폭격으로 어린이 등 7명이 사망하고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알마가지 난민촌에서도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11명이 희생했습니다. 이스라엘 탱크는 피란민들이 모인 학교를 포위하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자지구: 이스라엘과 이집트, 요르단에 둘러싸인 지역으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거주하는 곳.
- 하마스: 이슬람 극단주의를 지지하는 팔레스타인 정치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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