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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업자,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4개월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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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1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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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창업자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4개월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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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4개월 실형.
2. 존스 판사, 자오창펑이 바이낸스 성장 우선시로 징역 형량 경감.
3. 자오창펑, 43억 달러 벌금 합의 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 자리서 물러.

[설명]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이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지시간 30일 시애틀 워싱턴 서부 연방법원은 자오창펑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는데, 존스 판사는 바이낸스의 성장과 수익을 더 중요시한 자오창펑을 비판하며 형량을 경감했습니다. 자오창펑은 43억 달러의 벌금을 낸 뒤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용어 해설]
- 자금세탁: 불법 수익을 합법적인 수단으로 위장해 세탁하는 행위.
- 바이낸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 거래소.

[태그] #Binance #자오창펑 #가상화폐거래소 #자금세탁 #벌금 #실형 #존스판사 #법원판결 #미국당국 #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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