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혼조...고용 지표 부진에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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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0 00:27 댓글 0본문
1.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소폭 상승.
2.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고용 지표 부진 속 인하 기대감.
3. 미 연준 위원들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경고에 시장 불안 감지됨.
[설명]
미국 뉴욕증시는 9일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고용 지표가 부진한 가운데에도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여전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주 나오는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를 향해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촉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신규로 실업급여를 신청한 사람들의 수를 나타내는 지표.
2.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미국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30개 종목을 모아둔 지수로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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