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바로 정화하는 폐수 처리 장치 개발, KIST 연구팀의 기술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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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14:33 댓글 0본문
1. KIST 연구팀이 하폐수를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는 전기화학 장치를 개발했다.
2. 촉매를 이용한 과산화수소 발생량이 빠르게 난분해성 유기물을 처리함.
3. 처리 효율이 높아 2시간 만에 총유기탄소량이 93% 줄어들었다.
4. 기술이 국제학술지에 발표되며 상용화를 위한 기술 이전 추진 계획 중.
[설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이 하폐수를 현장에서 유동식 반응기를 이용해 바로 처리하는 전기화학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과산화수소를 발생시켜 난분해성 유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총유기탄소량이 2시간 만에 93% 감소했습니다. 이 기술은 상용화를 위해 특허 출원 및 기술 이전도 추진 중이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유동식 반응기: 폐수 처리 시 과산화수소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효율적으로 혼합시키는 장치
- 촉매: 화학 반응을 촉진시키는 물질로, 반응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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