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2인 부회장체제 유지…혁신적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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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20:52 댓글 0본문
1. LG그룹, 2인 부회장체제를 유지하고 임원 승진자 수 10% 이상 감소
2. LG전자 5년 만에 고강도 조직개편 실시
3. LG유플러스 새 대표에 홍범식 사장 임명
[설명]
LG그룹이 2인 부회장체제를 유지하면서 조직을 슬림화하고 미래 비전에 대비하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LG전자는 5년 만에 고강도 조직개편을 실시하며 새로운 사업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홍범식 사장을 새 대표로 임명하며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LG그룹은 젊은 인재들을 적극 발굴해 변화의 속도를 가속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용어 해설]
- 부회장: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 대부분의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직위. 회사의 대표이사(COO)와 이사회의 중심적 역할을 함.
- 조직 슬림화: 기업 내 조직 구조를 단순하게 만들어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
- 미래 비전: 회사가 향후 목표로 하는 비전적인 목표나 발전 방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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