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탭 S10 시리즈 신제품 출시 > 과학

1.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10 시리즈 신제품을 4일 출시한다.
2. 스크린 크기는 S10 울트라가 14.6형, S10+가 12.4형이며, 색상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3. 가격은 S10 울트라가 159만8천원에서 240만6천800원, S10+가 124만8천500원~163만7천900원이다.
4. 시리즈 구매 시 중고 태블릿 반납하면 최대 123만원의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설명]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인공지능(AI) 태블릿 갤럭시 탭 S10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S10 울트라와 S10+의 스크린 크기는 각각 369.9㎜(14.6형)와 315.0㎜(12.4형)이며, 문스톤 그레이와 플래티넘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다르며 S10 울트라는 159만8천원에서 240만6천800원, S10+는 124만8천500원부터 163만7천900원까지입니다. 구매 시 중고 태블릿을 반납하면 최대 123만원의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매거진 스트리밍 서비스, 국내·해외 디지털 구독권, 한컴독스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용어 해설]
- 태블릿: 휴대용 컴퓨터로,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의 크기와 기능을 가진 전자기기를 의미합니다.
- 객관적: 외부의 주관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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