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영업손실 33%↓...연내 손익분기점 돌파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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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00:44 댓글 0본문
1. OTT 업체 웨이브, 전연도 비교 33% 적자폭 감소
2. 유료이용자 구독료 매출은 전연도 대비 146억원 증가
3. 드라마보다 예능·다큐 콘텐츠 투자로 적자 축소
4. 이태현 대표, 지난해 ROI 10% 개선 및 연내 BEP 돌파 계획
5. 웨이브, 올해부터 유럽·오세아니아로 글로벌사업 확장 계획
6. 피의게임3, 남의 연애3 등 화제성 프로그램 공개 예정
[설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웨이브가 전연도 대비 영업손실 적자폭을 33% 줄였습니다. 전체 영업수익은 조금 감소한 반면, 유료이용자 구독료 매출은 상승했습니다. 이들은 드라마보다는 예능, 다큐멘터리 콘텐츠에 투자해 적자를 줄이고,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태현 대표는 웨이브의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위해 글로벌사업 확장 등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웨이브는 피의게임3, 남의 연애3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유럽과 오세아니아로의 글로벌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OTT: Over-the-top, 케이블이나 위성 TV 방송사업자를 거치지 않고 컨텐츠를 직접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 ROI: Return on Investment, 투자 수익률을 측정하는 지표
- BEP: Break-even Point, 수입과 지출이 같아지는 지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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