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s 카카오, 연봉크게 벌었던 카카오 관계자들 '어떻게 지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0:42 댓글 0본문
1.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높은 연봉을 받은 인물들의 수입이 공개됨.
2. 카카오의 남궁 전 대표가 1억 원 가까이의 연봉을 수령.
3. 카카오의 대부분 임직원 연봉이 스톡옵션 행사 이익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짐.
4. 네이버의 창업자인 이해진 GIO가 19억 원, 최수연 대표가 13억 원의 연봉 수령.
5. 네이버와 카카오의 1인당 평균급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설명]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최근 공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인물들의 수입이 확인되었습니다. 카카오의 남궁 전 대표는 약 1억 원 가까이의 연봉을 수령하며,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이익이 연봉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남궁 전 대표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다른 카카오 임직원들에게도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최수연 대표가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연봉 동향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1인당 평균급여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두 기업 모두 평균급여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스톡옵션 : 기업의 주식을 일정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주가 상승 시 주식 보유자에게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업보고서 : 기업이 회계연도마다 작성해 외부에 공개하는 보고서로, 재무상태와 영업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태그] #Naver #Kakao #연봉 #보수 #스톡옵션 #사업보고서 #임직원 #평균급여 #급여감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