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504명 수료 > 과학

1. 정부, 화이트 해커 등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2. BoB 12기와 화이트햇스쿨 1기 총 504명 수료
3. 최우수 인재와 프로젝트팀 선정 및 재정 지원 예정

[설명]
과기정통부가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화이트햇스쿨과 BoB의 합동 인증식을 개최했다. 화이트햇스쿨은 24세 이하 청년을 중급 화이트 해커로 양성하고, BoB는 정보통신 보안에 재능 있는 청년을 최정예 화이트 해커로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504명이 수료했으며, 최우수 인재와 프로젝트팀도 선정되어 재정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화이트 해커(White Hat Hacker): 시스템 취약점을 찾아내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윤리적으로 해킹을 하는 전문가
- BoB(Best of Best): 최고의 재능을 가진 청년들을 선발하여 보안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키우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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