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숏폼 콘텐츠 제작을 도와주는 '클립 에디터' 출시 > 과학

1. 네이버가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도구 '클립 에디터'를 22일 출시.
2. 클립 에디터는 영상 편집 도구로, 영상 길이 조절과 속도 조절 등이 가능하며 음원도 추가 가능.
3. 숏폼에 정보 스티커를 부착하여 스마트스토어나 플레이스로 이동해 상품 구매나 예약이 가능.
4. 정보 스티커는 장소·쇼핑·블로그·뉴스 등 총 네 가지 종류로 분류되며, 추후 확대 예정.

[설명]
네이버가 숏폼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클립 에디터'를 선보였습니다. 이 도구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영상의 길이를 조절하고 속도 및 순서를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원을 추가하여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숏폼에 나오는 제품이나 장소에 정보 스티커를 부착하여 해당 곳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특징입니다. 이번에는 장소, 쇼핑, 블로그, 뉴스 등 총 네 가지 종류의 스티커가 제공되었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정보를 담은 스티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숏폼(Short Form): 짧은 영상 혹은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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