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카이스트 교수, 세계 해양 프로젝트 '디지털 트윈(DITTO)' 운영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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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1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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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스트 교수 세계 해양 프로젝트 디지털 트윈(DITTO) 운영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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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이스트 교수 김성용이 세계 해양 프로젝트 '디지털 트윈' 운영위원 선출.
2. '디지털 트윈'은 해양과학 10개년 계획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유엔이 운영.
3. 디지털 트윈은 해양 관측, 모델링을 통해 해양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정책에 반영.
4. 김 교수는 해양 커뮤니티를 돕고 해양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해결책 모색할 예정.

[설명]
카이스트의 김성용 교수가 세계 해양 프로젝트인 '디지털 트윈(DITTO)'의 운영위원회에 한국 해양학자로 선출되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유엔이 주도하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의 중요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해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후 변화와 같은 위기에 대응하는 국제 이니셔티브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해양 분야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관측 자료와 모델링을 통해 구현하고 이를 과학, 공학, 정책에 적용하는 연구 분야를 다룹니다. 김 교수는 세계 해양 커뮤니티와 현안에 대응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디지털 트윈(DITTO): 해양 분야의 4차원 시공간 해양 프로세스를 관측자료와 모델링을 통해 구현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연구 분야.
-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유엔 주도의 해양 과학 프로젝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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