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 전 세계 해양 디지털 트윈(DITTO) 운영위원회 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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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14:45 댓글 0본문
1. KAIST 기계공학과 김성용 교수, 전 세계 해양 디지털 트윈(DITTO)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됨.
2. 해양 디지털 트윈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
3. 김 교수는 해양 물리 관측 전문가로 전 세계 해양 디지털 트윈을 운영하고 결정하는 권한을 갖는다.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기계공학과 김성용 교수가 전 세계 해양 디지털 트윈(DITTO)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해양 디지털 트윈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해양 분야의 시공간 해양 프로세스를 관측자료와 수치모델을 이용해 실제 해양을 구현하여 과학, 공학, 정책에 반영하는 연구 분야를 다룹니다. 김 교수는 해양 물리 관측 분야의 전문가로, 세계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는 해양 디지털 트윈의 운영과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연합뉴스)
[용어 해설]
- 디지털 트윈(DITTO): 실제 물리적 대상의 디지털 복제물이며, 해당 대상의 실시간 동작과 상태를 모니터링, 분석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기술.
-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유엔이 제시한 해양 분야의 10년 계획으로, 지구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해양 자원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을 다루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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