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KBO 독점 중계로 온라인 시장 장악...쿠팡플레이 제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9 12:26 댓글 0본문
1. 티빙이 KBO 리그 중계권을 3년간 1350억 원에 확보.
2. 쿠팡플레이를 제쳐 온라인 미디어 시장에서 1위 자리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3. 티빙은 지난해부터 쿠팡플레이에 굴복하던 상황에서 MAU 증가로 반전.
4. 올해 2월 기준 티빙의 MAU는 661만 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며 글로벌 OTT 시장에서 주목.
[설명]
티빙이 지상파 3사를 제치고 KBO 리그 중계권을 확보하여 국내 온라인 미디어 시장에 장악하고 있다. 3년간 연평균 450억 원씩 지급하는 약 1350억 원의 거액을 투자하며 쿠팡플레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쿠팡플레이에 밀려온 티빙이 최근 MAU를 증가시키며 역전의 기회를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티빙의 전략적 투자로 글로벌 OTT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OTT(Over-the-Top): 인터넷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태그]
#OTT #온라인동영상서비스 #KBO리그 #티빙 #쿠팡플레이 #중계권 #미디어시장 #MAU증가 #글로벌OTT #흑자전환 #넷플릭스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