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격자, AI 활용한 신원 도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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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20:05 댓글 0본문
1. 지난 해, 유효한 자격 증명을 이용한 공격 71% 증가
2. 인포스틸링 멀웨어로 인한 인증정보 탈취 266% 증가
3. 공격 대응조치가 복잡해지며, 대응 주기는 11개월 소요
4.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격 예상하며, AI 보호에 대한 대책 필요
[설명]
지난해 유효한 자격 증명을 활용한 공격이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포스틸링 멀웨어를 이용한 인증정보 탈취가 266% 증가하여 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격 대응조치의 복잡성으로 대응 주기는 11개월이 소요되며, 이는 기업의 대응비용 증가로 이어집니다. 더불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격이 예상되므로 AI 모델 보호에 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유효한 자격 증명 (Valid Credentials) :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정보로, 보안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포함
- 인포스틸링 멀웨어 (Info-Stealing Malware) : 인증정보 등 개인 정보를 탈취하는 악성 소프트웨어
- 생성형 AI (Generative AI) : 새로운 데이터나 사진 등을 생성하는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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