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황현식 대표 "AI 익시젠 활용, 모바일 에이전트 구현에 초점" > 과학

1. LGU+ 대표 황현식, 제2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AI, 모바일 에이전트 발전 계획 발표.
2. 고객 중심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디지털 혁신 강화 및 플랫폼 사업 확대 계획 강조.
3. LGU+는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 전기차 충전사업, AICC 등으로 성과 이루어.
4. AI 응용 서비스 개발을 위해 초거대 AI '익시젠' 기반 모바일 에이전트 기능 구현 예정.

[설명] LGU+ 대표 황현식은 제2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디지털 혁신과 플랫폼 사업을 강조하며 AI, 데이터 기반 사업 성과를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MZ세대를 위한 최고의 통신 경험을 추구하는 LGU+는 AI 응용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초거대 AI '익시젠'을 기반으로 모바일, 미디어, 워크 등 다양한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간거래(B2B),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공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AI: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어로, 컴퓨터나 기계가 인간의 지능적 업무를 모방하거나 수행하는 능력을 가리킵니다.
- AICC: AI 컨택센터(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의 약어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고객 상담 및 응대 센터를 의미합니다.
- 익시젠(ixi-Gen): LGU+의 초거대 AI로,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가리킵니다.
-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의 약어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이나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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