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네이버, 스톡옵션 행사 이익 1인당 평균 1억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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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22:36 댓글 0본문
1. 지난해 카카오의 남궁훈 전 대표는 98억99만 원을 받았고, 네이버의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19억3600만 원을 수령.
2. 카카오와 네이버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스톡옵션 행사차익을 포함해 1억 원을 넘어감.
3. 네이버와 카카오의 직원은 각각 4383명, 3880명으로 집계됨.
[설명]
카카오와 네이버의 지난해 보수 현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카카오의 남궁훈 전 대표가 98억원 이상을 받은 반면, 네이버의 이해진 GIO는 19억원 이상을 수령했습니다. 두 기업의 직원들이 평균적으로 1억 원을 넘는 보수를 받았으며, 스톡옵션 행사 차익을 제외하면 네이버가 1억1800만 원, 카카오는 9200만 원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스톡옵션: 회사에서 주식을 사는 권리를 직원에게 부여하는 혜택
- 급여: 회사에서 직원에게 주는 월급
- 보수: 일정한 기간 동안의 급여와 이에 따른 특정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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