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부위원장, 단말기 구입비용 줄여야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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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8:46 댓글 0본문
1.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이상인이 시장 혼란 정리 위해 단말기 유통 현장 방문.
2. 전환지원금 아직 5만~13만원대로 지급, 상승 기대.
3. 일부 단말기 판매점에서 사실과 다른 광고 및 권유 발견.
4. 변곡점에 시장 혼란 심화로 이상인 부위원장이 긴급 대책 시행 예고.
[설명]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이상인이 단말기 유통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번호이동에 따른 전환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아직까지 전환지원금이 5만원에서 13만원대로 제한돼 있어 시장 혼란이 발생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일부 판매점에서는 사실과 다른 광고 및 권유가 이뤄지고 있어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단말기: 이동통신망에 접속하여 음성통화나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는 장치로,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전화를 포함합니다.
- 전환지원금: 이동통신 사업자가 번호이동을 통해 다른 통신사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지급하는 일정 금액의 현금 지원.
- 번호이동: 현재 이용 중인 전화번호를 유지하면서 이동통신 사업자를 바꾸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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