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네이버 최고 임원들의 보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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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4:14 댓글 0본문
1. 카카오 전 대표 남궁훈, 스톡옵션 행사로 98억9900만원 수령
2. 남궁훈 이외에도 카카오 임원들 보수 공개, 최대 27억6800만원
3. 네이버 최대 보수 받은 GIO는 19억3600만원
4. 네이버 총괄 대표 최수연은 13억4900만원 수령
5. 네이버와 카카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 1억원 넘어
[설명]
대한민국 대표적인 온라인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난해 임원들의 보수가 공개되었습니다. 카카오 전 대표 남궁훈은 스톡옵션 행사로 98억9900만원을 받았으며, 다른 임원들도 상당한 금액을 받았습니다. 네이버에서는 GIO가 19억3600만원을, 총괄 대표는 13억49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두 기업의 직원들은 1인당 평균 급여가 1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스톡옵션 : 주식 매수선택권의 준말로, 일정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 GIO(Global Investment Officer) : 글로벌투자책임자로, 기업의 글로벌 투자에 책임을 지는 임원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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