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 3사, 지난해에도 영업익 4조 돌파…직원 연봉↑·임원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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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0:44 댓글 0본문
1.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지난 해 영업이익이 4조원을 돌파했지만, CEO를 포함한 임원 연봉은 감소했다.
2. SK텔레콤과 KT는 직원 연봉을 상향 조정하며 1억원을 넘는 연봉 지급.
3. 반면 LG유플러스는 직원 연봉을 동결한 채, 임원 연봉이 감소한 결과를 낸 것으로 나타남.
4. SK텔레콤 대표와 LG유플러스 대표의 보수는 각각 감소한 20억원과 5억원 수준으로 공개되었음.
[설명]
지난해, 국내 이동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이 4조원을 돌파하며 성과를 내었습니다. 특히 SK텔레콤과 KT는 직원들의 연봉을 상향 조정하며 이를 반영했는데, 이는 회사의 내실 경영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직원 연봉을 동결하고, 임원 연봉이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같은 동향은 정부의 규제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영업이익: 기업이 판매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
2. 내실 경영: 기업이 총괄 경영팀과 협력사 등과의 합의를 통해 경영 전략을 실행하는 것
3. 규제: 정부나 기관이 특정 업종이나 기업에 대해 제한을 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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