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연봉 72억 감소... 2022년 상여 53%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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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22:05 댓글 0본문
1.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지난해 연봉 72억4600만원 수령, 2022년 대비 53% 상여 감소
2. 김택진 대표의 연봉 악화로 인한 상여 감소, IP 하향안정화와 신작 흥행 실패 영향
3. 김택진 대표의 동생김택헌 수석부사장 연봉 32억300만원, 리니지W 총괄 최홍영 상무 24억8500만원 수령
[설명]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지난해 연봉 72억4600만원을 수령했으며, 이는 2022년 대비 41.7% 줄어든 수치이다. 이는 회사의 실적 악화로 인해 상여가 53% 이상 감소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 대표의 연봉 감소는 IP 하향안정화와 신작이 국내에서 흥행에 실패한 영향도 크다. 또한 김 대표의 동생 김택헌 수석부사장의 연봉은 32억300만원이며, 리니지W를 총괄하는 최홍영 상무의 연봉은 24억8500만원이다.
[용어 해설]
- 상여: 성과에 따라 추가로 지급되는 돈
- IP: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의 준말로, 영업비밀, 특허, 상표 등을 포괄하는 개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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